중국, 당선 예상 바이든에 축하

긴 침묵 깨고 외교부 대변인 메시지 발표

사진 = BBC 트위터 캡처


중국이 긴 침묵을 깨고 미국 대선에서 승리가 예상되는 조 바이든에게 축하하고 있다고 13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금요일 "우리는 미국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바이든과 해리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고 BBC가 밝혔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20.11.14 02:07 수정 2020.11.1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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