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

5천년 역사를 간직한 선돌 곁에서 양이 풀을 뜯는 곳

사진 = Visit Scotland 트위터 캡처

5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입석(立石, standing stones) 곁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을 볼 수 있는 곳은 스코틀랜드 밖에 없다. 이 입석은 선돌이라고도 하며 태양거석문화의 일종이다.

스테니스의 돌(Standing Stones of Stenness)은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유적이다. 이 입석은 BC 3,000년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12개의 돌이 지름 31.7m의 원형을 만들고 있었으나, 지금은 4개의 돌만 남아있다. 가장 높은 돌은 키가 약 5m 정도 된다.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20.11.25 06:35 수정 2020.11.25 06:3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5일
2025년 4월 25일
전염이 잘 되는 눈병! 유행성 각결막염!! #shorts #쇼츠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