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은 월요일 델라웨어주 뉴와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처음 투여받았고, 그는 미국인들이 백신을 구할 수 있을 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해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