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

국민들에게 백신 예방접종 촉구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은 월요일 델라웨어주 뉴와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처음 투여받았고, 그는 미국인들이 백신을 구할 수 있을 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20.12.22 12:13 수정 2020.12.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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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