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는 배와 오는 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 속으로

사진=코스미안뉴스


붉은 정열을 싣고 먼 바다로 떠나는 배 

통영항을 뒤로 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나 태평양으로 나아간다.



사진=코스미안뉴스


하얀 그리움을 싣고 통영항으로 귀항하는 배

비진도와 오곡도 사이를 지나고 있다.


정명 기자
작성 2021.01.03 23:26 수정 2021.01.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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