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식사하러 온 새

욕심이 과했네

청계천에 식사를 하러 새가 왔다

저보다 더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너무 커서 먹지를 못해 안타깝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1.09 12:53 수정 2021.01.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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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