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부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왕은 94세, 남편은 99세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녀의 남편 필립이 90대의 나이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여왕은 94세이고 필립은 99세로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 범주에 든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1.10 10:55 수정 2021.01.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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