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승선 [기자에게 문의하기] /
마술
돼지저금통이
마술을 부렸다
아프리카에 가서
염소 한 마리가 되었다
배고픈
아이에게 젖 나눠주는
젖엄마가 되었다
[조영수]
'자유문학' 시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시집 '행복하세요?'
동시집 '나비의 지도'
오늘의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