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자랑스러운 국군

삼부자가 육해공군 장교인 집안

사진=국방부


삼부자가 육해공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는 집안이 있어 화제다. 이번에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김용인 소위는 아버지가 공군 준장(공사 38기)이고, 형은 해군 대위(해사 71기)로 복무하고 있다. 김용인 소위는 "우리나라의 영공을 지키시는 아버지와 영해를 지키는 형에 이어 소중한 영토를 지키는 육군의 정예 장교가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21.03.04 12:01 수정 2021.03.04 12:0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생명
2025년 8월 22일
여름과 그림자
[Acoustic Remix] 어쿠스틱 리믹스로 완성된 명곡! #lose..
어쿠스틱 감성으로 재해석한 팝송!!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플레이리스트..
이 노래 같이듣고싶은 사람 있어?..고백하고싶을때 노래 추천 1위
너가 들어주면 좋겠어..마음을 전하고 싶을때 들려주는 노래
2025년 8월 21일
햇살과 매미 소리
광복 80년 만에 졸업장 받는 독립운동가들 / KNN
사진 한 장 없는 독립투사의 마지막 한 마디 #광복절 #독립운동 #독립운..
[자유발언] 국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나팔꽃
차은우급 아기냥
한연자시니어크리에이터 건강기능식품 케이와이비타민 #마크강 #ai
새의 자유
가을하늘
백범의 길 백범 김구 찬양가 #애국의열단 #애국 #의열단 #독립운동가 ..
바다
광안리 바다의 아침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