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인생 길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남을 비방하는 사람은 인생 여정에서 갈 길이 멉니다.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은 반 정도 간 것입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않는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한 것입니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08 08:46 수정 2021.03.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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