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승선 [기자에게 문의하기] /
엄마가 있지
새들은 새끼일 적부터
물고기를 먹을 때
머리부터 삼킨다
꼬리부터 삼키면
지느러미가 목에 걸리니까.
어떻게 알았을까
아, 참!
새들도 엄마가 있지
[백두현]
자유문학 동시 천료
수필집 '삼백 리 성묫길' 외 2권
동시집 '내 친구 상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