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내부의 적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적은 우리의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 이기심, 탐욕, 저주와 같은
진짜 적은 안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없애고
평화로운 삶을 즐기세요.


-세이 린포체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4.02 09:23 수정 2021.04.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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