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보내는 메이의 편지] 마스크를 벗어 던진 영국인들

런던 번화가 피카딜리 서커스 인근 노상 카페와 주점 인산인해

May Kim

사진=코스미안뉴스

작년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 사람들은 이제 마스크를 벗어 던졌다. 런던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피카딜리 서커스 인근에 있는 노상 카페와 맥주를 파는 펍(pub)에 26일(현지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4.28 11:56 수정 2021.04.28 11:5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