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이음의 "길을 찾아서" 자선전시회는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56 (상수동 89-1) 극동방송국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일정 은 2018. 11. 12(월) ~ 2018. 11. 23(금) 까지이며 오프닝은 11.12 오후5시 이다.
이번 자선전은 3개 분야에서 회원 25명과 2명의 고문이 특별 참여하여 53작품을 전시한다.
글씨부문 (서예,캘리그라피) : 6명 : 김윤달,윤병두,변숙연,서미숙,이경숙,이형흠 그림부문 (한국화,문인화,민화,오일파스텔) :15명 :강경순,권세경,김순희,김한주,박규진,박현주,신승림,이경숙,이은영,이지향,이채원,임귀자,정도겸,정미선,차선미 공예부문 (목공예,한지공예,실공예) :4명 :유진아,이임실,안민숙,장형, 특별출품 2명: 고학찬 (에술의 전당 사장), 이성근 (이성근갤러리) 등이다.
"예(藝)이음"은 너와 나, 우리의 마음을 잇는 금손들의 모임을 뜻한다. 이음은 손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전시회를 통하여 자기개발과자선활동을 하고자 하는 모임이다.
기사제보 : 예(藝)이음 회 김한주 작가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