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사악함이 없다] 詩 이어달리기

먼 후일

김소월



김소월


한국의 향토성을 전통적으로 노래한 서정시인.

19021934년에 작고하기까지 진달래꽃’ ‘개여울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초혼’ ‘접동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암울한 일제강점기를 시로 승화시킨 천재시인이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1.05 09:59 수정 2018.11.05 10:00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편집부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누구냐, 넌
2025년 7월 3일
2025년 7월 3일
2025년 7월 2일
2025년 7월 2일
2025년 7월 1일
2025년 7월 1일
장백산양꼬치데이 50%한정할인 월요일화요일 감사합니다 #장백산양꼬치데이
그 도시에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는 학원이 되어야 한다#음악학원운영 #김선..
[ESN 쇼츠뉴스]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 성료! ‘로미오와 줄리엣’..
[ESN쇼츠뉴스 영화]박철현 감독·김명국 배우IIFF2025 레드카펫 빛..
[자유발언] 청소년 자치활동의 진정한 의미
2025년 7월 1일
2025년 6월 30일
2025년 6월 30일
2025년 6월 30일
당신 학원에는 ‘이야기’가 있는가?#김선용 #음악학원운영 #학원철학 #..
2025년 6월 29일
2025년 6월 28일
2025년 6월 28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