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다. 푸른 5월에 주변을 둘러보니 어린이는 별로 없고 노인들만 득실댄다. 모든 어른들은 한 때 어린이였다. 그 영롱한 눈망울과 순수한 동심을 회복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