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어린이 날, 순수한 동심을 회복하자

사진=코스미안뉴스 DB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다. 푸른 5월에 주변을 둘러보니 어린이는 별로 없고 노인들만 득실댄다. 모든 어른들은 한 때 어린이였다. 그 영롱한 눈망울과 순수한 동심을 회복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5.05 11:53 수정 2021.05.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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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