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하마스 지도부가 있는 12층 주거용 건물 붕괴

사진=Amnesty International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간의 전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밤 가자지구에 있는 13층짜리 주거용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붕괴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건물에는 가자지구의 이슬람 통치자 하마스의 정치 지도부가 사용하는 사무실이 있다.


이처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이스라엘 당국은 현재 진행 중인 동예루살렘 팔레스타인 강제이주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5.12 07:26 수정 2021.05.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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