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민간 진료소 파괴

국경없는의사회 외상진료실 및 소독실 파괴, 사망자 발생

사진=국경없는의사회


지난 16일 새벽,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하는 외상 및 화상 진료소가 파괴됐다. 소독실은 완전히 망가졌고 대기실 또한 파괴됐다. 진료소에 있던 사람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폭격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국경없는의사회가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5.26 11:12 수정 2021.05.26 11:2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여름은 춤
2025년 8월 1일
전통의상
2025년 8월 1일
군인제기차기
홍천강 맥주축제
암환자의 체중관리. 유활도/유활의학
사슴벌레
2025년 7월 31일
구름 이름은?
무궁화
2025년 7월 28일
2025년 7월 17일 꿈꾸는씨앗결손아동후원하기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 케이미디어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ai영상
여름하늘
아기고양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방법
장마가 만든 탁류
2025년 7월 26일
새의 영토
대구변호사 | 성매매 장부 적발! 처벌 피할 수 있을까? #shorts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