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사악함이 없다] 詩 이어달리기

동천

서정주




[시인 서정주]

서정주는 탁월한 언어 감각과 토속적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시를 쓴 현대시의 거목이다. 불교적 상상력으로 시적 자유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1915년에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나 2000년에 타계했다. 미당이라는 호로 유명하며 생명파 시인으로 불린다. 친일행적 때문에 기회주의적 어용 문인이라는 딱지가 붙었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1.09 10:58 수정 2018.11.09 10:5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편집부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여름하늘
잠자리가 날아가는 하늘
의자가 있는 풍경
아기고양이의 사냥 본능
ai영상 순천만칠게빵 cf홍보영상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마크강
여름하늘
아기꽃냥이
냇가
강아지풀이 통통해지면 가을이 온다
길고양이
소와 여름
2025년 7월 21일
#이용사자격증 #주말속성반 #직장인반
[자유발언] 딥페이크 이용 범죄의 원인과 해결방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3 - 장재형목사
어린왕자
빗소리
진돗개가 있는 아침 풍경
빨리 도망가
외국인들이 정말 부러워한 대한민국 시민의식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