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1일 36세의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정치권 전체의 기득권 꼰대들에 대한 국민의 반란이라고 봐야 한다. 이제 대표가 되었으니 김무성, 유승민, 김종인 등을 쳐다보지 말고, 헌법정신을 실현하는 당당한 정치인으로 홀로 서기 바란다. 많은 보수 우파 어르신들의 걱정이 기우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