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이준석

시커먼 큰 차 타는 꼰대들 죽을 맛

사진=코스미안뉴스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된 36세 청년 이준석이 13일 아침 국회로 출근하면서 등에 배낭을 멘 채 서울시의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나왔다. 앞으로도 관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커먼 큰 차 타고 폼 잡는 꼰대들 죽을 맛이겠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6.13 12:22 수정 2021.06.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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