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기근 시작

마다가스카르 남부 지역 40년 만의 최대 가뭄

사진=WFP 트위터 캡처


지난 40년 이래 최대의 가뭄으로 남부 마다가스카르에서 거의 모든 식량자원이 사라져 수백만의 생명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25일 세계식량계획(WFP)이 밝혔다. 이 지역의 사람들도 혹독한 굶주림으로 이미 죽어가고 있다. 이것은 전쟁이나 분쟁에 의한 것이 아니고 기후변화 때문이다.


The worst drought in four decades has led to a near-total disappearance of food sources in Southern Madagascar, putting millions of lives are at risk.  People are already dying from severe hunger. This is not because of war or conflict, this is because of ClimateChange.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6.26 10:59 수정 2021.06.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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