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중국 인권문제 제기

신강 위구르 자치구의 박해와 강제노동 종식 촉구

사진=코스미안뉴스 DB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 달 25~26일 중국을 방문하여 신강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문제를 강력히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했을 때, 나는 신강 위구르 자치구의 박해, 강제 노동, 기타 인권 유린을 종식하라고 압박했다. 세계 인신매매 금지일을 맞아 중국을 포함한 팔레르모 의정서의 모든 당사자는 인신매매 종식을 해야 한다.


During my recent trip to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 pressed the PRC to end persecution, forced labor, and other human rights abuses in Xinjiang. On World Day against Trafficking in Persons, all parties to the Palermo Protocol, including the PRC, must end human trafficking."라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8.01 11:52 수정 2021.08.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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