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끝나면 가보고 싶은 곳, 히말라야 트레킹

칸첸중가봉 코스가 백미

사진=Nepal Tourism  Board


인간은 걸어다니는 동물이다. 그래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둘례길, 동해의 해파랑길을 걷기도 한다. 걸으면 잡념이 없어지고 대부분의 병은 걷기만 해도 고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나이 들수록 최고의 운동은 걷기라고 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네팔에 있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보자. 히말라야 트레킹의 백미는 칸첸중가봉(8,586m, 3번째로 높은 봉우리)을 바라보면서 걷는 코스다. 이곳은 푸르른 동식물군과 높은 곳에 있는 호수와 빙하 등 히말라야의 절경이 있는, 네팔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네팔 관광청이 히말라야 트레킹 사진을 공개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8.03 18:20 수정 2021.08.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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