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프간 민간인 철수작전 계속

C-17수송기로 아프간 가족들 수송

사진=미 국방부 제공


탈레반이 8월 31일까지 외국군대의 철수 시한을 정한 가운데 미국인과 미군에 협조한 아프간인들에 대한 미군의 철수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4일 아프간의 가족들이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미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에 탑승하고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8.24 11:32 수정 2021.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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