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전교조 해직교사 채용과 관련하여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의해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