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엿장수 마음대로

추석 실내 제사 8명, 야외 성묘 4명 허용


많은 나라들이 'With 코로나'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K방역을 핑계로 은근슬쩍 제사와 성묘까지 통제하는 '동물농장'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추석에 실내 제사는 8명까지 야외 성묘는 4명까지만 허용한다고 한다.


엿장수 마음대로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9.04 09:48 수정 2021.09.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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