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증권시장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5일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하락하며 약 6개월만에 지수 3000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 약세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와 중국의 전력난 고조 등 악재가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