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오징어 게임' 중국에서 불법 유통

사이버 외교사절 반크, 글로벌 캠페인 나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이 만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은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이어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에 버젓이 나서고 있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21.10.07 11:56 수정 2021.11.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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