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이 만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은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이어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에 버젓이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