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반도 민족 훈족은 5만 년 전부터 중화족은 1만 년 전부터 인류혈연학 지도에 나타난다. 기원전 1,100년경에 황하 상류에 서주가 나타날 때까지 동아시아 모든 기록을 통 털어 동이족의 기록뿐이다.
5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농사 짓는 방법을 개척하여 소와 닭을 기르며 겨울동안 생존하는 능력으로 만주지역에 이주해 들어갔다. 만주와 몽골 평원에서 개와 말을 기르는 유목생활에 익숙해지며 석탄불에서 금속도구와 금속 무기 그리고 금과 은의 장식기술이 발달하였다. 이들이 한반도에서 자라고 만주지역에 뿌리를 둔 스키타이 훈족이다.
1만년 전쯤에 이미 아시아내륙을 장악하였다. 한반도 남단에서 자라난 백제족은 동남아시아 해양지역을 개척하고 1만년 전쯤에 해양 제국을 다스렸다. 인도 북방에 나타난 인도아리안 중화족은 말레지아 반도지역에 이르러 해양지역의 백제족을 피하여 내륙으로 이동하며 양자강 상류를 지나고 황하 상류에 정착하여 이미 정착한 한반도 민족에 흡수되며 서주가 나타났다.
기원전 700년경에 서주는 황하 하류에 한반도 민족 상나라를 침략하며 동아시아의 민족 대이동을 초래한다. 삼서성과 섬서성 지역은 두 민족의 혼혈 지역이며 경쟁지역으로 만리장성을 건설하고 중화한족과 동이족 사이에 동아시아 역사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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