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결혼

탈레반에 총 맞고도 살아 남은 여성교육 운동가

사진=Malala 트위터


2012년 파키스탄에서 탈레반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도 살아남은 소녀교육운동가이자 2014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결혼했다고 화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영국에 살고 있는 24세의 이 여성은 그녀와 그녀의 새 남편 아세르(Asser)가 버밍엄에서 결혼했고 그들의 가족과 함께 집에서 축하를 했다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11.10 11:34 수정 2021.11.10 12:1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여름은 춤
2025년 8월 1일
전통의상
2025년 8월 1일
군인제기차기
홍천강 맥주축제
암환자의 체중관리. 유활도/유활의학
사슴벌레
2025년 7월 31일
구름 이름은?
무궁화
2025년 7월 28일
2025년 7월 17일 꿈꾸는씨앗결손아동후원하기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 케이미디어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ai영상
여름하늘
아기고양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방법
장마가 만든 탁류
2025년 7월 26일
새의 영토
대구변호사 | 성매매 장부 적발! 처벌 피할 수 있을까? #shorts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