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달려 도착한 라브랑스에서 만난 마니차,
도시 전체가 향나무 태우는 냄새로 가득한 만큼 불심으로 가득하다.
불심으로 퍼져나가는 마니차 사이에 사심 살짝 얹은 기도를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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