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번 대선은 몸통은 어디가고 곁가지만 난리다. 윤석열 후보 부인의 허위 경력 논란과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논란으로 대선판이 이전투구로 변하고 있다.
점입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