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 와중에 많은 국민들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대통령 후보 아들보다는 자식 농사를 잘 지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