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편지] 크리스마스트리


어느덧 2022년이 다가오는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지만, 
희망찬 새해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됩니다.
올해도 코로나로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은 분명 올 것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최현민 기자
작성 2021.12.21 09:54 수정 2021.12.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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