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행복한 동지 맞이 하세요." 에베레스트 투데이(Everest Today)가 전하는 인사다. 에베레스트 정상은 이제 산악인들 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기후변화로 만년설이 많이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에베레스트 정상으로 가는 길이 사람들로 붐벼 체증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