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2021년, 쥐와 고양이의 미친 짓

올해의 사자성어-묘서동처(猫鼠同處)



올해는 쥐와 고양이가 한통속이 되어 미친 짓을 한 해였다. 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국민에게도 있다. 내년 대선판은 조작과 은폐를 확실하게 감시할 고양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올해의 사자성어-묘서동처(猫鼠同處)




이해산 기자
작성 2021.12.31 12:56 수정 2021.12.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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