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기준금리를 네 차례 또는 그 이상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월가(Wall Street)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시그널로 보인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들 것이다. 부동산 및 주가 버블 붕괴에 대비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