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21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3% 넘게 급락하며 3만 6,000달러 대로 떨어졌다. 이날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작년 11월 최고점 대비 1,40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나스닥 지수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3% 가까이 급락했다. 금리 인상 국면에서 위험자산을 정리하는 신호로 보인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