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선 후보들이 본격 유세를 하면서 어퍼컷에 이어 발차기까지 등장했다. 윤석열이 어퍼컷을 날리자 이재명은 발차기로 응수했다. 이재명의 발차기를 본 허경영은 자신의 무궁화발차기를 표절했다고 비꼬았다. 대선판이 코미디인지 격투기 경기장인지 코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