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완 칼럼] 인류 역사의 10가지 진실

최용완

1961년에 서울공대 건축과를 졸업하여 서울 남대문 중수공사에 2년반 동안 참여하며 김상기, 김재원, 김원용, 황수영, 김진홍, 최순우, 등 여러 학자들의 지도를 받았다. 한국문화의 뿌리를 찾겠다고 약속을 했다. 50여년 동안 세계각지의 문화를 찾아다니며 연구한 결과는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계 문화와 문명의 뿌리가 한반도에 연관되는 진실을 보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리는 책이 2020년에 한국에서 <동아시아는 인류문명문화의 어머니>2021년에 전자책<한국인>으로 출판되었고 지금까지 유럽문화와 중국문화에 의존하는 한국 지성인들의 역사관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2021년 말에 영문책 <Civilization begins in East Asia>가 영국에서 출간 된다. 세계의 지성인들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역사 중에 근원부터 가장 순리적인 해설이다.


주어진 인생의 사명감으로 받아드려 책들의 내용을 설명하는 유튜브를 시작했다. YouTube에 들어가서 <yongwanchoithekorean>을 검색하시면 여러 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서울 남대문을 마치고 문교부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석굴암보수공사를 준비하고 1966년에 미국에 온 다음부터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계속되는 한국이 내게 맡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 20087월 미국의 과학잡지, SCIENTIFIC AMERICAN에서 처음으로 인류의 유전학(DNA) 지도가 발표되었다. 어머니의 아기주머니에 단세포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존하고 있듯이 사람의 혈액 유전인자에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성장하고 세계 각 대륙에 분포된 시간과 장소가 발표되어 유전학의 표준이 되었다.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수 백만 년 동안 성장한 후에 10만 년 전쯤에 해 뜨는 동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6만 년 전에 동남아시아에 이르렀고 5만년 전경에 동아세아에 이르렀다. 실재 고고학 발굴보고서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인류의 생활유적이 6만 년 전부터 나타나고 한반도의 구석기 유적은 5만 년 전부터 나타난다. 다른 민족들은 35천 년 전에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한반도 민족은 5만 년 전부터 전 세계에 분포되었다. 몽골리안니즘 징후군과 몽고반점으로 그 사실을 보여준다.

 

2.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토기는 무늬가 없는 고산리식 토기라고 한다. 제주도 고산리에서 확인된 이 토기는 빚을 때 풀과 같은 유기물을 첨가하여 만들었는데, 구석기시대 석기 제작기술을 보여주는 돌 화살촉과 함께 확인되며 기원전 8,000년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원전 3500년경까지 널리 사용되었던 이 토기는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로 알려져 왔다. 이들은 팽이형토기, 빗살무늬토기, 고인돌무덤, 각종 발달된 신석기 유적들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들의 유물과 함께 발굴되고 있다. 한반도 민족의 빗살무늬토기는 만주, 중앙아시아, 동유럽, 서유럽으로 전해지고 농사짓는 마을에서 시작한 고인돌 문화는 영산강 유역에서 시작하여 한반도와 주위에 4만여 곳 그리고 해안선 따라 세계 각 대륙으로 5만여 곳에 분포되었다. 한반도의 농기구와 농사짓는 방법은 각 대륙으로 분포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인류문명은 한반도에서 농사짓기 시작하며 처음 나타났다. 집단생활과 인구증가로 세계 각 대륙으로 분포되었다.

 

3. 한반도 영산강 유역 나주벌판에서 시작하여 고창, 화순, 강화에 밀집하고 한반도 전역에 성장한 고인돌 문화는 큰 바위를 멀리서 끌어와 선조의 무덤위에 덮은 널바위에서 시작하였다. 차츰 북쪽으로 이동하며 탁자 모양의 구조물이 되어 인류 최초의 석조건축물이 되었다. 전 세계에 9만 유적을 남긴 고인돌 문화는 만주요하 석탄지역에서 금속유물과 함께 발굴된다. 요하지역 석탄불에서 사기그릇, 금속도구, 금속무기의 생산은 인류생활에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2.500년 전경에 세워진 영국 스톤헨지도 고인돌 유적이다. 바위를 멀리서 끌어와서 세운 고인돌 기술은 요하지역에서 적석총, 피라미드로 성장하고 피라미드는 각 대륙으로 분포되었다. 요하지역과 서안지역에 수천 개의 층단식 피라미드 유적이 전해진다.

 

4. 한반도 남단 영산강 나주평야에서 시작한 농사짓는 문화는 김치, 된장, 젓갈들처럼 호남의 발효음식이 세계에서 가장 오랜 음식문명이며 후에 발달된 두부와 함께 가장 완벽한 건강음식이다. 콩 음식은 한반도에서 전 세계로 분포되었다. 농사 지으며 사람 주위에서 일어나는 천체와 자연의 시공간을 음양오행으로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음과 양은 두 팔을 이해하듯 음()은 밤, , 암컷, 등에 반하여 양()은 낮, , 수컷, 등으로 양쪽을 대조하여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오행은 다섯 손가락으로 이해하듯 엄지를 중앙에 두고 네 방향을 나누었다. 동쪽은 봄, , 물고기, 파란색, 남쪽은 여름, , , 붉은색, 서쪽은 가을, 나무, 호랑이(네발짐승), 흰색, 북쪽은 겨울, (금속), , 검은색, 그리고 중앙에는 집, , 사람, 노란색으로 나누었다. 사계절, 생활환경, 생명체의 구분, 흑백과 삼원색으로 이루어진 생활환경을 정리하였다.

 

한반도의 고구려 고분 안에 생명이 존재하는 자연을 창조하는 개념으로 청룡, 주작. 백호, 현무를 그렸다. 우리민족 상나라의 황하문명에서 음양오행은 도교로 발달하여 세계의 종교가 시작했다. 음양오행 사상은 인류의 종교, 예술, 철학, 과학, 천문학의 시작이었다. 태양에서 가까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의 우주의 다섯 별자리를 오행으로 나누었다. 일월화수목금토 일주일 제도가 음양오행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에 유용되고 있다. 한반도의 철학과 과학의 기본으로 정치구조와 국정에 적용되고 이조시대에 일월오악도를 그려 음양오행은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표준으로 명시해왔다.

 

5. 현대인류가 바닷길을 따라와서 5만 년 전쯤에 처음으로 겨울을 맞아 멈춘 곳이 한반도의 서해이며 막다른 곳이 발해만의 요하 하구였다. 한반도에서 농사지으며 시작한 고인돌 문명은 요하지역에 이르러 말과 개를 기르고 사기그릇을 만들기 시작하고 석탄불에서 시작된 금속문화의 꽃을 피웠다. 요하지역의 홍산문화는 현대인류 모든 문화의 시작이었다. 금속도구와 무기는 인류 생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기에 세계의 고고학계와 역사학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6,500년 전부터 5,000년 전 사이에 홍산문화는 고조선, 고구려로 이어지고 서쪽으로 흉노, 남쪽으로 하나라, 상나라가 이어지며 홍산문화는 전세계에 분포되었다. 인더스, 메소포타미아, 지중해에 이르러 문명의 기원을 이루었다. 옥돌문화가 마야에 전해지고 피라미드가 인도, 이집트, 중미에 전해지고, 전차(chariot)가 전 세계에 전해졌기에 한반도 민족의 문화는 인류문명의 어머니가 되었다.

 

6. 홍산문화에서 탄생한 고조선에 금속 바퀴가 만들어지며 만주 벌판에서 자라난 말이 이끄는 거마(車馬: chariot)를 발명하였다. 거마는 3병사가 함께 타는 전차로 성장하며 제국을 이끄는 전투력으로 성장하였다. 금속 무기와 기마생활의 유동성은 영산강 마한문화로 전해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동아시아 문화로 인류문명을 일깨우며 14세기까지 세계를 지배하였다. 국가의 도읍들은 동서와 남북으로 거마가 직선으로 달리는 격자형 도시계획이 성립하였다. 왕성 배치의 기본 형식은 만주지역 발해의 상경부(上京府), 한반도 고구려의 장안(長安 평양), 신라의 왕경(王京 경주), 백제의 사비성(호남에 부여), 일본의 평성경(平城京 나라)과 평안경(平安京 교또) 등의 동아시아 도시들과 미국 원주민의 고대도시 팔렝케와 테오티후아칸, 그리고 서남아시아 바비론과 레르시아의 도시계획으로 동아시아의 격자형 도시들이다. 인더스 문명에 동아세아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헨조다로(Mohenjodaro)와 하라파 유적의 도시계획도 같은 모형이다. 현대세계의 도시계획이 요하지역에서 시작하였다.

 

7. 한반도 민족의 요하문명은 황하 상나라문명으로 옮겨지고 백제해양제국의 영토는 동남아시아에 이르러 갠지스강과 인더스의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문명에 이르렀다. 상나라 때 산동반도에서 한반도 민족의 생활풍습을 그리며 한자의 발생과 발전이 시작하였기에 한자는 한반도 민족의 문자였다. 검은 머리에 상투를 세운 석가가 갠지스강에서 불교를 시작했다. 상나라 한반도 민족이 갠지스강과 인더스강에 이르러 인더스문명이 시작하였다. 백제의 해양제국 영토가 동남아시아 일대 였음을 백제금동향로에서 보여준다. 낙타, 코끼리, 악어, 등의 동물들이 백제의 영토에서 살았다. 인더스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그리고 이집트 문명으로 전해졌다. 인더스 사람의 가는 눈 끝이 위로 휘어졌으며 꼭 담은 입술은 도톰하여 지금의 인도 아리안과는 다른 드라비디안 인상이다. 인도 남부에 드라비디안 언어, 산스크리트는 우리나라 언어의 어원이다. 문장의 구조와 비슷한 발음의 단어가 많다. 신앙, 무속, 장례 풍습이 유사하고 설화, 음식, 농기구, 음악과 춤의 공통성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우리역사에 가야의 초대왕비 허왕후(許王侯)가 인도에서 건너왔다는 기록도 있다.

 

중화족은 인류 혈연지도에서처럼 일만 년 전에 나타나서 한반도 민족에 흡수되기 시작한 인도아리안이다. 기원전 11세기에 황하상류에 중화족이 화하유역의 상나라를 침공하여 서주가 건립되며 중화역사가 시작하였다. 한반도 민족 진시황제는 동아시아 첫 통일제국을 세워서 전차(chariot)를 앞세워 상투를 맨 병사들의 모습이 병마용갱 발굴에서처럼 세상에 알려졌다. 한반도민족의 황하문명을 한나라 때 사마천이 중화문화로 왜곡하고 한자는 중화문자로 중화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만리장성을 쌓아올려 동이족을 경계하여 동이와 중화의 분쟁은 동아시아 역사를 이루었다.

 

8. 미대륙 원주민은 한반도 민족이다. 고고학 발굴에 의하면 4만 년 전부터 북미대륙에서 인류의 생활한 유적이 나타난다. 미시시피 강변 따라 3천여 곳에 한반도처럼 농사짓고 저수지 흙산유적을 남기며 강하구에 이르렀다. 강하구와 유카탄반도 사이에 3,500년 전경에 올멕(맥민족) 문화가 나타난다. 중미 유카탄반도 주위에서 아스카, 마야, 페루문명이 시작했다. 그들의 피라미드는 무덤이기도 하고 정상에 제사드리는 신전이 있다. 테오티우아칸의 해와 달 피라미드는 우리나라 음과 양의 사상과 상통하며 축제 행군대로의 끝에 달 피라미드가 자리 잡은 양식은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인 듯하다. 남북으로 열린 큰길을 중심축으로 배치한 격자형 도시계획이 시작되는 가람(site plan)이다. 피라미드 중에 룡머리 조각이 허다하고 꿈틀거리는 룡의 완전한 모습도 보인다. 치첸잇자 피라미드는 365층계로 룡 머리가 밑에 있고 해 뜨는 아침이면 난간의 룡이 밑으로 기어 내리는 그림자를 만든다. 마야문자는 상하로 읽기도 하고 좌우로 읽기도 그림에서 문자로 발전하는 단계를 보여준다. 상나라 옥돌 가면과 마야의 옥돌가면은 거의 일치한다. 한반도 맥족의 후예였기에 올멕과 멕시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우리나라 문화와 유사한 생활풍습으로 중화족이 나타나기 이전에 한반도 문화가 전세계에 분포된 사실을 보여준다.

 

9. 한반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바닷길 따라 홍산문화가 황하문명에서 나일강 문명으로 전해졌고 훈족의 비단길은 한반도에서 지중해까지 이르렀다. 홍산문화를 메소포타미아와 나일강에 전하여 이집트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문화를 시작하였다. 적석총(pyramid)과 거마(chariot)는 이집트로 전해지고 목조건축은 그리스의 석조건축으로, 그리고 훈족은 서로마를 정복하고 동로마를 세워 당나라 문화를 유럽에 전하였다. 훈족은 스칸디나비아에 이르러 서유럽에 바이킹 문화를 시작하여 용과 봉황을 섬기는 종교를 서유럽에 남기었다. 유럽의 중세기 암흑기 11일세기에 훈족의 후예 몽골은 유럽을 일깨웠다. 훈족의 길을 따라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고 세계역사에 가장 큰 제국을 이루었다. 기마군 전술과 총과 대포의 무기를 유럽에 전해주었다. 한반도의 인쇄술은 유럽에 전해져서 문예부흥을 일으키고 종교개혁, 산업혁명으로 이어져서 유럽의 현대화가 이루어졌다. 한반도의 백제해양국 문화는 명나라 항해술로 성장하고 명나라 항해술은 유럽의 세계 진출로 이어지며 14세기부터 유럽인이 지배하는 세계의 현대역사가 시작한다.

 

10. 한반도의 음양오행은 춘추전국시대에 도교를 시작하고 도교는 인도 갠지스 강에 석가의 불교로 이어졌다. 그리스의 도시국가 왕들이 인도와 백제를 찾아와서 삭발하고 수련하여 6백년 후에 서남아시아에 기독교가 설립되고 다시 6백년 후에 회교도가 설립되어 오늘의 세계 종교가 이루어졌다. 몽골의 침략에서 깨어난 유럽은 동아시아의 해양기술을 배우고 기마군단, 총과 대포의 발달로 유럽의 세계 침략이 시작된다. 칼과 활쏘기로 대항하는 아프리카,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남미 대륙을 점령하도 인도를 비롯한 아세아 나라들을 식민지화 하여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유럽의 땅 싸움에서 일차대전이 일어나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이차대전이 시작하였다. 한반도의 고구려와 신라에 쫓겨난 백제의 후손, 일본은 조선과 만주를 식민지화하여 이차대전 전력에 이용하였다. 일차와 이차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현대세계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자동차와 비행기 발명, 원자력과 컴퓨터 인터넷, 우주여행이 이루어졌다.


한반도에서 농사짓는 문화로 시작한 인류문명의 주축은 요하문명,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지중해문명(이집트, 그리스, 로마)으로 연결되며 이태리, 독일, 프랑스, 영국을 거쳐 미국에 이르렀다가 이제 다시 동아시아로 고향을 찾아온다. 동아시아의 중국은 공산당 독제의 나라, 일본은 세계를 속이며 사는 백제의 후손이다. 몽골, 월남, 등은 한국의 뒤를 따르는 한반도의 후손들이다. 세계 경제의 2등 중국, 3등 일본, 10등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류의 미래

 

사람의 두뇌기능은 뇌간, 소뇌, 대뇌의 영성, 감성, 지성의 능력으로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영성의 세계는 종교, 감성의 세계는 예술, 지성의 세계는 과학, 지구의 환경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 세계의 상고사, 고대사, 현대사를 관찰하면 인류역사를 한사람의 생애에 비유할 수 있다. 현대인류는 미성숙한 사춘기의 나이이다. 영성, 감성, 지성을 구분하지 못하여 6백만 유태인 학살, 아프리카 흑인의 노예제도, 아메리칸 인디언의 말살정책, 등과 회교도와 기독교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인류는 사춘기에 이르렀음을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성인, 중년, 노년의 미래를 추측할 수 있다. 미래의 인류 역사는 우주인을 출산하고 기르는 가정의 평화시대가 시작한다. 성숙한 인류의 미래는 동아시아 한반도 민족의 몫이다. 한반도 민족이 주축이 되어 동아시아 국가들의 조화를 이루고 평화스러운 가정을 꾸려갈 것이다. 앞으로 인류 역사의 진실을 더욱 밝히고 이러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더욱 진실한 세계적 학문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최용완]

건축가·시인·수필가

서울공대 건축과 졸업

미네소타 주립대 대학원 졸업

오하이오주 건축회사 대표

전 문교부 문화재전문위원 역임

미주문협 신인상 수상

자유문학 신인상 수상

에세이포레 신인상 수상

최용완 ywbryanc@gmail.com


작성 2022.03.03 10:31 수정 2022.03.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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