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항복한 러시아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차와 먹을 것을 주면서 그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게 했다. 보급이 여의치 않아 많이 굶었는지 이 병사는 허겁지겁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