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한 러시아 군인에게 차와 먹을 것을 주는 우크라이나인들

눈물 흘리며 러시아 어머니와 영상통화


항복한 러시아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차와 먹을 것을 주면서 그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게 했다. 보급이 여의치 않아 많이 굶었는지 이 병사는 허겁지겁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작성 2022.03.04 11:42 수정 2022.03.04 11:5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