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일파만파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을 짓 하지 마라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한 선관위의 사전투표 관리가 직접선거와 비밀선거의 원칙을 어겼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선거 때 한번 제대로 일하라고 일년 내내 월급을 받는 선관위 직원들의 안이한 업무 자세가 도마위에 올랐다.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을 짓 하지 마라


작성 2022.03.07 12:44 수정 2022.03.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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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