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마리우폴 산부인과 병원 무차별 공격

아이들 건물 잔해 밑에 깔려 있어

사진=젤렌스키 대통령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마리우폴의 산부인과 병원이 러시아군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았다. 사람들, 아이들이 잔해 밑에 깔려 있다. 이것은 야만적인 행위다. 언제까지 세상은 이런 테러를 외면하는 공범이 될 것인가? 당장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라. 살인을 멈춰라! 당신은 힘은 있지만 인간성을 잃고 있다."라고 말했다.


"Mariupol. Direct strike of Russian troops at the maternity hospital.  People, children are under the wreckage. Atrocity! How much longer will the world be an accomplice ignoring terror? Close the sky right now! Stop the killings! You have power but you seem to be losing humanity."


작성 2022.03.10 11:36 수정 2022.03.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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