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따라 보는 풍경이 달라 보인다.


지난밤 고산병으로 한참을 고생하고 나서 맞은 아침.

그 아침, 다음 여행지로 가는 길에 만난 장족 여인

그녀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 복잡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19.01.07 11:11 수정 2019.01.15 11:52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북즐뉴스 / 등록기자: 문정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