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따라 보는 풍경이 달라 보인다.


지난밤 고산병으로 한참을 고생하고 나서 맞은 아침.

그 아침, 다음 여행지로 가는 길에 만난 장족 여인

그녀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 복잡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19.01.07 11:11 수정 2019.0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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