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작가 개인전이 열린다
Kim Tae Hyeon Solo Exhibition
2019.01.16 - 22 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6 소재의 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김작가는 "삶에 대한 투영(投影)과 관조(觀照)를 새와 수련, 버드나무와 물과 같은 자연 풍광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습니다"고 전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자연물 속에 한 점에 지나지 않고 삶 또한 자연의 흐름에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작업 속에 삶에 대한 투영과 살아짐에 대한 노고를 색채와 소재의 조합을 통해 녹여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