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현장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의 민간인 학살은 전쟁범죄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의해 저질러진 대규모 민간인 학살 현장인 부차를 방문하여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영국과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이런 만행을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푸틴을 전범으로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 2022.04.05 10:46 수정 2022.04.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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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