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쟁터에 핀 사랑의 꽃

결혼식 직전의 두 남녀 전사들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10일 "우크라이나의 방어군인 아나스타샤와 비아체슬라프가 키이우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바로 직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한장의 사진 만으로도 이미 우크라이나가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다.




작성 2022.04.11 09:16 수정 2022.04.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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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