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군이 최후 항전을 펼치고 있는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민간인들이 대피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이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우크라이나 통제지역으로 민간인들이 대피하기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지도부의 노력 덕분에 가능해졌다.젤렌스키 대통령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