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찰, 이르핀 전범 1차조사 완료

현장 검증 및 목격자 228명 조사

사진=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제공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이리나 베네딕토바는 4일 "이르핀 지역의 전쟁범죄에 대한 1차 조사가 끝났다. 범죄 현장 조사와 228명의 목격자를 조사했다. 우리는 모든 가해자를 확인하고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일한다."라고 밝혔다.


"First stage of the investigation into war crimes in Irpin are completed - inspection of crimes-crime scenes done and 228 witnesses interrogated. We work to identify and bring to justice every perpetrator."



작성 2022.05.05 10:58 수정 2022.05.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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